민재야, 월출산이라
귀에 익은 이름인데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들은 듯 하구나.
잠도 텐트에서 자구
저녁식사 복불복은 없는 대신 초코파이놓고 배틀이라
하지만 민재의 국토횡단은 1박2일이 아니구나.
탐험일지를 읽어보면 모두 씩씩하고 힘차보이나
사진을 들여다보면 참 힘들구나 다 읽힌단다.
상기된 얼굴 땀에 젖은 티셔츠
그 열기와 땀내음과 고단함이 단 전달된단다.
김민재 힘내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은하누나는 사과 베어 먹은 백설공주이다.
자고 작고 자고
이모는 새벽에 잠이 깨어
좀 몽롱하다
왜 깨었냐고 묻는다면
백설공주님 모시기가 버거워서인 것 같다.^^
귀에 익은 이름인데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들은 듯 하구나.
잠도 텐트에서 자구
저녁식사 복불복은 없는 대신 초코파이놓고 배틀이라
하지만 민재의 국토횡단은 1박2일이 아니구나.
탐험일지를 읽어보면 모두 씩씩하고 힘차보이나
사진을 들여다보면 참 힘들구나 다 읽힌단다.
상기된 얼굴 땀에 젖은 티셔츠
그 열기와 땀내음과 고단함이 단 전달된단다.
김민재 힘내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은하누나는 사과 베어 먹은 백설공주이다.
자고 작고 자고
이모는 새벽에 잠이 깨어
좀 몽롱하다
왜 깨었냐고 묻는다면
백설공주님 모시기가 버거워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