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엄마다. 사진속에 있는 니 얼굴에는 아직도 여드름이 있고 엄마에게 보여줬던 똥고집도 있지만 어렸을 때 보았던 아기같은 환한 웃음도 들어 있구나.
참 멋지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너의 정신력으로 넌 해낼 수 있을거야.
어젠 직접 엄마가 편지를 써서 너에게 보냈는데.. 꼭 니 손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기운내고 니가 세운 목표달성에 한걸음 나아가길..
벌써 엄마가 보기에는 살이 많이 빠진거 같은데..
자 한결 기운내서 걸어봐.. 내년엔 우리 국토횡단을 갈까? ㅎㅎ 안녕..
참 멋지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너의 정신력으로 넌 해낼 수 있을거야.
어젠 직접 엄마가 편지를 써서 너에게 보냈는데.. 꼭 니 손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기운내고 니가 세운 목표달성에 한걸음 나아가길..
벌써 엄마가 보기에는 살이 많이 빠진거 같은데..
자 한결 기운내서 걸어봐.. 내년엔 우리 국토횡단을 갈까? ㅎ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