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오늘은 어디를 걷고 있었니. 여긴 비가 얼마나 많이왔는지 모른단다
담당 선생님들이 잘 인도해주시겠지만 할머니는 걱정이 되는구나.걱정마시라는 재영이의 말이 든든하고 기특하구나.
벌써 떠난지가 열흘이 되었네.
며칠만 참으면 국토 종단을 마친 멎진 사나이가 탄생하는거야.아마도 재영이가 살아가면서 큰 힘이될거같다.
재영아 힘네. 사랑해
오늘은 어디를 걷고 있었니. 여긴 비가 얼마나 많이왔는지 모른단다
담당 선생님들이 잘 인도해주시겠지만 할머니는 걱정이 되는구나.걱정마시라는 재영이의 말이 든든하고 기특하구나.
벌써 떠난지가 열흘이 되었네.
며칠만 참으면 국토 종단을 마친 멎진 사나이가 탄생하는거야.아마도 재영이가 살아가면서 큰 힘이될거같다.
재영아 힘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