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처음으로 너가 선홍빛 잇몸(?)을 보이며 밝게 웃고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고모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물론 얼굴에 기름기는 쫘악 빠진모습이었지만 ㅜㅜ, 무엇보다 너가 대대친구들과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보니 그동안에 마음졸임이 눈녹듯이 싹 가셨단다,무엇보다 오늘은 대대사진과 전체사진이렇게 2군데서 너의 모습을 볼수있어 완전 대박이었다 ㅋㅋ 다만 전체사진에선 너가 키가커서 인지 맨뒤에서 얼굴만 쪼그만하게 나와 조금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데도 씩씩히 견디는 널보니 한없이 가슴이 벅차오르네,오늘도 식사잘하고 홧팅^^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 강아지
물론 얼굴에 기름기는 쫘악 빠진모습이었지만 ㅜㅜ, 무엇보다 너가 대대친구들과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보니 그동안에 마음졸임이 눈녹듯이 싹 가셨단다,무엇보다 오늘은 대대사진과 전체사진이렇게 2군데서 너의 모습을 볼수있어 완전 대박이었다 ㅋㅋ 다만 전체사진에선 너가 키가커서 인지 맨뒤에서 얼굴만 쪼그만하게 나와 조금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데도 씩씩히 견디는 널보니 한없이 가슴이 벅차오르네,오늘도 식사잘하고 홧팅^^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