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걸려온 준혁이의 전화..
씩씩한 준혁의 목소리에 마음이 놓이고 반갑기 그지 없었다
잃어버린 카메라보다 찍었던 사진들이 더 아까웠다
메모리카드라도 분실하지 안았으면...
추위에 고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더위와의 싸움이겠다
탈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지내다 오길...
씩씩한 준혁의 목소리에 마음이 놓이고 반갑기 그지 없었다
잃어버린 카메라보다 찍었던 사진들이 더 아까웠다
메모리카드라도 분실하지 안았으면...
추위에 고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더위와의 싸움이겠다
탈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지내다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