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네얼굴을 보니 ...어제는 한옥마을에서 잤다니 가족여행했던 일도 생각났겠구나. 깨끗한 대림이가 잘 버티어 여기까지 온 걸 보니 대단하구나. 무슨생각을 제일 많이했을까? 당연히 엄마겠지?(ㅋ ㅋ). 자연과의 만남,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좋은 대장님들과의 만남, 네 자신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긴 일정을 잘 마무리 하거라. 이제 대림이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엄마의 마음이 먼저 서울로 향하고 있구나.
끝까지 잘 해주어 너무 자랑스럽다. 건강에 문제가 없었길 바라는데 걱정이구나. 금요일에 보자. 사랑한다
끝까지 잘 해주어 너무 자랑스럽다. 건강에 문제가 없었길 바라는데 걱정이구나. 금요일에 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