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헌아 외할머니야,, 너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
강원도 어디서 부터 걸어 오니? 하루에 몇 키로 걷니? 궁굼한게 많지만 너는 답글을 못ㅆ겠지 얼마나 좋은 경험인지 너가 많이 크면 엄마한테 감사한 마음이 들겠지 참석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친구들도 있을거다
이런 프로그램에 아이들 나오는거 보면 많이 부러웠는데 우리 손자도 어느새 커서 참석 을 하게 되어 할머니는 너무너무 기쁘다
다리도 아프고 덥고 땀도 많이나고 힘들겠지,,그러나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넓은 세상도 보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얼마나 많이 커서 오겠니 너무 의젓해져서 몰라 보겠네
자기전에 기도하고 아침에 눈뜨고 기도한다 여정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 오라고 씩씩한 우리 시헌이 만날날을 기다린다 외 할머니가
강원도 어디서 부터 걸어 오니? 하루에 몇 키로 걷니? 궁굼한게 많지만 너는 답글을 못ㅆ겠지 얼마나 좋은 경험인지 너가 많이 크면 엄마한테 감사한 마음이 들겠지 참석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친구들도 있을거다
이런 프로그램에 아이들 나오는거 보면 많이 부러웠는데 우리 손자도 어느새 커서 참석 을 하게 되어 할머니는 너무너무 기쁘다
다리도 아프고 덥고 땀도 많이나고 힘들겠지,,그러나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넓은 세상도 보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얼마나 많이 커서 오겠니 너무 의젓해져서 몰라 보겠네
자기전에 기도하고 아침에 눈뜨고 기도한다 여정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 오라고 씩씩한 우리 시헌이 만날날을 기다린다 외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