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니가 떠난지 8일이 되었구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니?
몸은 건강한지, 먹는건 잘 먹는지.. 애들이랑 잘어울리는지..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는 구나. 우리 아들 어릴적에는 누구보다 친화력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매일 니 전화 기다리고 있단다. 18박19일의 유럽여행이 힘들게 오는 기회임을 기억하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어라..
몸은 건강한지, 먹는건 잘 먹는지.. 애들이랑 잘어울리는지..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는 구나. 우리 아들 어릴적에는 누구보다 친화력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매일 니 전화 기다리고 있단다. 18박19일의 유럽여행이 힘들게 오는 기회임을 기억하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