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야
매일 이렇게 글을쓰면서 엄마가 언제 우리아들과 이렇게
매일 편지를 쓸수있을까 한단다.
그래서 이번 탐험이 정말 고마워.
아들 어제 반가운 너의 목소리에 이여
홈피에 올라온 너의 사진을 보았어.
엄마는 완전 좋아~~좋아~~~^&^
하지만 아들이 조금은 지친듯 피곤한듯한 모습에
엄마의 가슴이 찌릿찌릿해져 오는것은
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아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일께야
현수야.엄마의 마음 알지???
그리고 현수야
사진에서 점퍼입고 있는모습을 자주볼수 있는데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감기는 아닌지?
항상 건강 조심해야해
그래야 남은 기간 즐거운 추억 더 많이 만들수 있으니까
우리아들 아자~아자~~ 화이팅!!!
매일 이렇게 글을쓰면서 엄마가 언제 우리아들과 이렇게
매일 편지를 쓸수있을까 한단다.
그래서 이번 탐험이 정말 고마워.
아들 어제 반가운 너의 목소리에 이여
홈피에 올라온 너의 사진을 보았어.
엄마는 완전 좋아~~좋아~~~^&^
하지만 아들이 조금은 지친듯 피곤한듯한 모습에
엄마의 가슴이 찌릿찌릿해져 오는것은
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아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일께야
현수야.엄마의 마음 알지???
그리고 현수야
사진에서 점퍼입고 있는모습을 자주볼수 있는데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감기는 아닌지?
항상 건강 조심해야해
그래야 남은 기간 즐거운 추억 더 많이 만들수 있으니까
우리아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