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눈이 많이 내린날 누나랑 엄마랑 주차장에 나가서 문워크하면서 찍은동영상 보면서 아들 생각 했는데 한라산 등반한 사진을 보니 엄마 콧등이 시큰해 지면서 아들이 많이 보고싶다~~~
표정들이 모두 밝은 모습이 집을 떠나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겨
성진이 국토대장정 갔다고 하니까 모두들 대견하다면서 부러워 해
엄마의 선물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는 더 힘든 여정이 남았을 텐데...
힘내고 몸과 마음 모두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아들 ㅎㅎㅎ
엄마 사무실 나와서 일하거든 일이 밀렸어ㅜㅜ
표정들이 모두 밝은 모습이 집을 떠나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겨
성진이 국토대장정 갔다고 하니까 모두들 대견하다면서 부러워 해
엄마의 선물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는 더 힘든 여정이 남았을 텐데...
힘내고 몸과 마음 모두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아들 ㅎㅎㅎ
엄마 사무실 나와서 일하거든 일이 밀렸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