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야~!!!
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
형아가 너의 안부 묻더라
아빠는 니가 없어서 심심하단다 ㅋㅋ
엄마는 완전 휴가중...
즐겁게 잘하고 있지?
이번에 다녀와서 여름엔 자건거여행 가볼래??
충분히 생각한 다음에 결정해보자~
지금은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니...ㅋㅋ
이제 딱 일주일 후면 만나겠구나~
생각만해도 너무 기쁘다
웃으면서 만나야겠지?
많이 힘들어도 방긋 웃어줘~~
기대된다^^
아들~
항상 널 응원할게 아빠도, 엄마도. 형아도,
내일도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보단 나은 내일이 될거야~
너무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예쁜 엄마가 예쁜 아들에게 2012. 1.13.
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
형아가 너의 안부 묻더라
아빠는 니가 없어서 심심하단다 ㅋㅋ
엄마는 완전 휴가중...
즐겁게 잘하고 있지?
이번에 다녀와서 여름엔 자건거여행 가볼래??
충분히 생각한 다음에 결정해보자~
지금은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니...ㅋㅋ
이제 딱 일주일 후면 만나겠구나~
생각만해도 너무 기쁘다
웃으면서 만나야겠지?
많이 힘들어도 방긋 웃어줘~~
기대된다^^
아들~
항상 널 응원할게 아빠도, 엄마도. 형아도,
내일도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보단 나은 내일이 될거야~
너무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예쁜 엄마가 예쁜 아들에게 2012.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