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벌써 2번째네^^
나 완전 많이 쓰지 매일매일 쓰고 있어ㅎㅎ
누나는 나 유럽탐방 갈때 많이 않써좋는데..ㅋㅋ
그리고 어제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마트갔는데 희수누나 봤다ㅋㅋ
희수누나는 엄마하고 같이나온거 같애
아 맞다 누나 희수누나가 쓴 편지 읽어봤어?(그것도 완전 궁금해ㅋㅋ)
누나가 유럽간지 사흘이 지났는데 진짜 심심하다.집에 말동무가 없어ㅜㅠ
지금은 영국에 있겠지 나는 영국않가 봤는데..
영국 어때? 건물이 멋있어?
탐험일지로 누나봤는데 누나 그 치마 안 입었더라ㅋㅋ
아빠하고 한판해서 안 입는거야?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아 그리고 누나가고 주말에 나 한의원 갔는데 침도 맞고 허리교정도했어
완전 아팠어ㅠ 허리교정할때 어떤 아저씨가 내 어깨를 주물르는데 완전 아팠어ㅠ
아 누나 인천공항에서 만날려면 11일 남았네
그때 동안 대장님 말씀과 열심히 구경하고 와~~
우리누나 퐈~이~팅
나 완전 많이 쓰지 매일매일 쓰고 있어ㅎㅎ
누나는 나 유럽탐방 갈때 많이 않써좋는데..ㅋㅋ
그리고 어제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마트갔는데 희수누나 봤다ㅋㅋ
희수누나는 엄마하고 같이나온거 같애
아 맞다 누나 희수누나가 쓴 편지 읽어봤어?(그것도 완전 궁금해ㅋㅋ)
누나가 유럽간지 사흘이 지났는데 진짜 심심하다.집에 말동무가 없어ㅜㅠ
지금은 영국에 있겠지 나는 영국않가 봤는데..
영국 어때? 건물이 멋있어?
탐험일지로 누나봤는데 누나 그 치마 안 입었더라ㅋㅋ
아빠하고 한판해서 안 입는거야?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아 그리고 누나가고 주말에 나 한의원 갔는데 침도 맞고 허리교정도했어
완전 아팠어ㅠ 허리교정할때 어떤 아저씨가 내 어깨를 주물르는데 완전 아팠어ㅠ
아 누나 인천공항에서 만날려면 11일 남았네
그때 동안 대장님 말씀과 열심히 구경하고 와~~
우리누나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