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를 보내고 뭔가 모르게 허전하고
빈자리가 느껴짐을 어쩔수가 없나보다.
설레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잘해내리라 믿고있다.
가끔 가족들이랑 캠핑을 하기는 했어도
혼자서 야영은 처음이라 괜히 걱정되기도 해.
많이 보고싶다~ 아들~~♥ 엄마가 주책이지?^^
빈자리가 느껴짐을 어쩔수가 없나보다.
설레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잘해내리라 믿고있다.
가끔 가족들이랑 캠핑을 하기는 했어도
혼자서 야영은 처음이라 괜히 걱정되기도 해.
많이 보고싶다~ 아들~~♥ 엄마가 주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