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일정을 마쳤겠구나?
온 몸이 쑤시겠구나?
생각보다 힘들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했겠구나^^
아빠는 네가 스스로 이 탐험에 참석한다고 해서 네가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단다.
첫 날이라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된다.
발은 부르트지 않았니?
3~4일 지나면 적응이 되고 괜찮아질 것이다.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너희들 사진이 기대된다.
오늘 잘 자고 내일도 건강하고 씩씩한 하루되기 바란다.
바울, 사랑해~~ 화이팅!!!
바울이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