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강종주
2012.07.26 06:29

멎진이태훈아~~

조회 수 283 댓글 0

정선이라하니~반갑네      엄청덥지휴~여기도장난아니야

 

사진속에널보니  겨울생각이나네  좀힘들지라도 웃으면서

 

포즈를 취해보셔요   태훈이가 매일엄마  ㄱ꿈속에나오네

 

아들 이시간이 너에게는 맘것  경애변혁할수있는기회다

 

경애변혁이란/?태훈이에  잘안되는마음 힘들고 ㅈ짜증나는점을

 

넓고 편한하고 이해심이깊어지는것을말해   또그렣게밖여지는

 

과정에서   타인에게인정  받게되는거야    잘하고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또 니자신이 몰랐던부분으로  힘겨워할수도있을거야  글고  이왕갔으리

 

맘껏너의  장점을살려   신나고  즐겁게지내고왔음해  

 

사랑하는태훈아  절대너의  한거름한걸음이 헛됨이없을거야 엄만그사실을

 

삶에경험에서  믿고살아가고있어   니가내옆에없어도  항상 엄마맘속에

 

크게자리잡고있어    여하튼남은행군속에  즐거움과짜증나는일은 자신에게다렸

 

다는점을있지말고  모기물리지않게 주위해라  윤경누나는  아직나주에있는데

 

심하게모기에물려  병원다니고있어  글고  할머니께서 누나제육볶음좋아한다니까

 

돼지고기 5근이나볶아서 매일한끼도빠지지않고  먹는데 ㅎㅎ  갑자기제작년방학때가

 

생각난다고  추억에닭도리탕 ㅎㅎㅎㅎ~태훈아!   더빠지면안되니  아버지말씀처럼

 

아구지를 빨리돌려라그래야많이빨리먹지  ㅋㅋㅋ  울돼지코님은잘계시냐?   이번기회에

 

형님에멎있는모습을보여줘   성민이는것칠게 대하면공격적으로변하니 부드럽고 따듯한

 

말으로대해주면엄청고맙게생각하고  잘따를거야  항상형을맘속으로   사랑하고있어

 

너처럼 ~   정우는잘적응하고있는지? 태훈이가있는자체로만도  힘이될꺼야  엄마말한

 

경애변혁잊지말고    실천해봐   물론건우랑건희도잘  지내지그녀석들도  용감한녀석들아라

 

잘할거야   그럼 이만 널너무사랑하랑한 엄니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36129 한강종주 힘내~ 이고은 2012.07.26 369
36128 한강종주 사랑하는 준영이 와 호영이 에게 준영이 호영이 아빠 2012.07.26 209
36127 한강종주 자랑스러운 ~~~~홍 준 호 홍준호 2012.07.26 158
36126 한강종주 형돈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주형돈 2012.07.26 329
36125 한강종주 울강아지들보고싶구나... 유진우혁아~~~ 2012.07.26 159
» 한강종주 멎진이태훈아~~ 이태훈 2012.07.26 283
36123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윤서에게 최윤서 2012.07.26 185
36122 한강종주 비니다운 비니스러운 비니답게... 문경빈 2012.07.26 166
36121 한강종주 보고싶은 아들 도욱에게(8연대 ) 김도욱 엄마 2012.07.26 164
36120 한강종주 홍영기 대원 잘 보아라....잔소리아님... 되... 홍영기아빠 2012.07.26 286
36119 한강종주 사랑하는 연수에게(5연대) 김연수 엄마 2012.07.26 143
36118 한강종주 정형준 형준엄마 2012.07.26 206
36117 일반 36차유럽떠난 아들 박동근에게쓴 편지 박동근 모 2012.07.26 680
3611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승엽아 ***** 나승엽 2012.07.26 156
36115 한강종주 보고싶은 연수. 도욱에게 김연수.김도욱아빠가 2012.07.26 155
36114 한강종주 든든한 우리 아들 홍영기 홍영기엄마 2012.07.26 435
36113 한강종주 산책하는 찬근에게_2 윤찬근 2012.07.26 134
36112 한강종주 김남호 김남호 2012.07.26 170
36111 한강종주 YO 서원범 2012.07.26 316
36110 영웅의 길 엄마의 사람 종범~ 박종범~맘 2012.07.26 1050
Board Pagination Prev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