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휘의 최고의 형아 병철아~~^^
오늘 병휘 생일이다..
까먹지도 않고 기억하고 말하는거 보면 참.....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생일 축하 해주렴..
매일 형아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린다. ^^
그런 병휘 얼굴이 생각 날거다..
사랑한다 병철아
태어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쭈~~욱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착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모면서 엄마는 뿌듯하단다.
행군 잘하기를 오늘도 화이팅 !!!!!!!!!
7월 27일 오후 12시 50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