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아 고생한다 힘들고 무엇보다 날씨가 더워서 걱정이네
동민이 많이 탄겠구나 흑인처럼ㅎㅎㅎㅎ
아빠는 동민이가 자랑스럽고 대견해
탐험하는 모습 컴퓨터로 다보고 있다
텐트치는 모습, 물놀이하는 것이랑 수박 화채먹고, 빨래도 깨끗히 했겠지
열기구도 만들어 보고 재미있겠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형, 누나, 동생들과도 사이좋게 보내
오늘은 민이 방청소 깨끗이했다
민이 오면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라고 ㅋㅋㅋㅋ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