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우혁~~
지금쯤 일어나서 또 걸을 준비를 하고 있겠지?
씩씩하게 걷는 너희들 사진을 보니 이젠 안심이 되는구나
사랑하는 울 딸 유진, 아들 우혁...무척 보고 싶다....
처음엔 어떻게 잘 적응할는지 걱정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만 날이 갈수록 너희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이제 반이 지났으니 조금만 더참으면 되겠지?
사랑한다 유진아
사랑한다 우혁아
아빠가..♥♥♥
지금쯤 일어나서 또 걸을 준비를 하고 있겠지?
씩씩하게 걷는 너희들 사진을 보니 이젠 안심이 되는구나
사랑하는 울 딸 유진, 아들 우혁...무척 보고 싶다....
처음엔 어떻게 잘 적응할는지 걱정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만 날이 갈수록 너희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이제 반이 지났으니 조금만 더참으면 되겠지?
사랑한다 유진아
사랑한다 우혁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