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지내고 있지?
오늘은 내가 형에게 유리한 미션을 하나 네겠어
우리 엄마가 형만 브이를 안하고 있고
형의 얼굴이 무표정이라서 브이좀하라고 전하래
그래서 더 특별하게
사진에서 귀엽게 표정짓고 제일 멋진척을 하면서
가고싶다 집!!이라 왜치면...
내가 내 용돈을털어서라도 오천원을 줄게
그래도 그 미션을 했어도
내가 마음에 안들면
실격이야 ㅋㅋ ㅇㅅㅇ
그리고 형은 카메라를 피해다니는것 같아
카메라에 지금부터 3번 나오면
내가 오천원원 줄게
그 돈을 다 합하면 만원 이야 ㅎㅎ
그리고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고
살 많이 빼고 와!!@@
ps/형 엄마가 선크림좀 바르래
그리고 만원
까먹지 않을게
만원을 위하여!! 힘내 형
힘내라 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