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미나 엄마야?ㅋ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기대많이 하고 간 만큼 즐겁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네..
바다보고 싶어 했는데 실컷 보고는 있겠지?ㅎ
신기한 물고기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거기 날씨가 많이 덥다는데 이쯤은 잘 이겨낼 수 있겠지..
국토순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드는데.....
엄마랑 지원이는 매일 삼실에서 전쟁이다 너두 알겠지만~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고 사진도 이쁘게 많이 찍고 오렴
편지는 다녀와서나 볼 수 있겟지만 멋진 4학년 여름 방학을 위해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