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수고 많으시죠!
아이를 맡겨두고 저만 편하게 있네요.도원이의 글을 보니 반갑고 애틋한 마음이 더 드는군요. 더 단단한 도원이가 되어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장님들의 노고라는것을 잘 알고있지요. 도원이의 신발이 좀 크지 않나 싶었는데 제주도도 떠나기전에 벌써부터 물집이 생겼다는 게 걱정이 되는군요. 하여, 도원이 신발 싸이즈를 꼼꼼히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크다면 다른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싶어서요.

음성 사서함 이용을 다시 한번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박대장: 현장에 연락해서 조치취하도록 하겠습니다. -[01/07-16: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7 운영자님께(부적절한 단어때문에 등록이 안... 문준선 2005.01.09 826
2476 세중이에게 김세중 2005.01.09 755
2475 감사합니다 신동훈.동현엄마 2005.01.09 715
2474 아이 얼굴이 안 보여도 조금만 참읍시다. 이..대원 부모 2005.01.09 704
2473 탐험소식 감사드립니다! 이 .. 대원 부모 2005.01.09 614
2472 호빵맨엄마입니다. 신주호 2005.01.09 1276
2471 추운날씨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 김영관엄마 2005.01.09 598
2470 대장님들감사합니다, 남준엄마 2005.01.09 578
2469 대원들얼굴... 엄마 2005.01.09 664
2468 11대대 전화방송은...? 어찌된 건가요? 성아엄마 2005.01.09 992
2467 Re..일요일 저녁에 사서함 녹음 하겠습니다. 본부 2005.01.09 677
2466 이성준 연대장님 권순원 2005.01.08 702
2465 이를 어쩌나... 강 도원 2005.01.08 612
2464 배낭의 무게를 좀더 가볍게 하는 방법. 이정훈 2005.01.08 752
2463 국토종단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이정훈 2005.01.08 609
2462 안녕들 하세효?? file 홍창범 2005.01.07 619
2461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4
2460 윤영아안뇽ㅋㅋ 정윤영 2005.01.07 754
» 도원이 신발을 한 번 봐주십시오 강 도원 맘 2005.01.07 814
2458 사랑하는 내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733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