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두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맜있는거 먹고 잘 지내고 있겠지?^^ 이승은 대장은 내일 베를린에서 파리로 나는 이곳 런던에서 대학탐방 팀을 맞기전에 휴식을 취하고있어. 3주간 같이 정들었던시간 이제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네. 유럽이라는 발전된 선진국을 경험한 여러분들에게는 선진 문화와 복지란 어떤것인가/ 텐트 생활로 집을 떠나 여행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집의 고마움/ 처음 대하는 사람들과의 단체생활과 작은사회의 경험/ 그리고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은 아주 넓다는 희망과 미래를 갖게되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아니 그안의 학교와 가정이라는 작은세상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기회와 미래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 부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넓은 세상으로 나오기위한 꿈과 희망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지금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배움의 길이라는 것을........, Ciao 챠오 Ciao 챠오 ^^ 총대장 김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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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두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맜있는거 먹고 잘 지내고 있겠지?^^ 이승은 대장은 내일 베를린에서 파리로 나는 이곳 런던에서 대학탐방 팀을 맞기전에 휴식을 취하고있어. 3주간 같이 정들었던시간 이제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네. 유럽이라는 발전된 선진국을 경험한 여러분들에게는 선진 문화와 복지란 어떤것인가/ 텐트 생활로 집을 떠나 여행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집의 고마움/ 처음 대하는 사람들과의 단체생활과 작은사회의 경험/ 그리고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은 아주 넓다는 희망과 미래를 갖게되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아니 그안의 학교와 가정이라는 작은세상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기회와 미래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 부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넓은 세상으로 나오기위한 꿈과 희망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지금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배움의 길이라는 것을........, Ciao 챠오 Ciao 챠오 ^^ 총대장 김규동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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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7 | 29차 국토종단 영웅들에게 | 국토종단 양재선 | 2011.08.08 | 699 |
5776 | 2연대 양재선대장님 감사드려요 | 김체림 | 2011.08.21 | 950 |
5775 | 33차 천사들!! 잘 도착했나요~^^? 6 | 이승은대장 | 2011.08.08 | 895 |
» | 33차 유럽대원들에게 3 | 탐험연맹 | 2011.08.08 | 940 |
5773 | 횡당 8연대장 콧수염대장 김영준입니다. 2 | 김영준 | 2011.08.08 | 1397 |
5772 | 사랑스럽구 사랑스런얘기들앙~~ㅋㅋ(사진 有) 1 | 럭터칠luckturkeychil | 2011.08.08 | 930 |
5771 | 끝이당 1 | 이승연 | 2011.08.07 | 707 |
5770 | 안뇽ㅇ이뿐하은이야얘들아 3 | 김하은 | 2011.08.07 | 1036 |
5769 | 1365 회원가입 2 | 고경욱 | 2011.08.07 | 1567 |
5768 | 29차 국토종단 아이들에게 ^^~ 5 | 박재흥 | 2011.08.07 | 834 |
5767 | 반갑다 얘들아~ 2 | 정혁 | 2011.08.07 | 610 |
5766 | 1365가입 1 | 윤주형 | 2011.08.07 | 804 |
5765 | To. 제 29차 국토종단 heroes and heroines! 2 | 정채원 | 2011.08.07 | 635 |
5764 | 보고싶은 우리 아가들!! 2 | 강경아 | 2011.08.07 | 632 |
5763 | 유럽33.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3 | 권순호 | 2011.08.07 | 610 |
5762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3 | 이용원 | 2011.08.07 | 652 |
5761 | 1365 가입했습니다 1 | 장세원 | 2011.08.07 | 873 |
5760 | 33차 유럽~~~ 감사합니다. 3 | 이혜인 | 2011.08.07 | 750 |
5759 |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이들에게 2 | 안지영 | 2011.08.07 | 672 |
5758 |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이들에게 | 최대림 | 2011.08.08 | 618 |
넓은 세상으로 나오기위한 꿈과 희망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지금 주어진 기회는 배움의 길이라는 것,!
내삶을 주체적으로 더 즐기며, 더욱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지금의 본분을 다해야함을 잊지말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