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에서 대견함과 자랑스러움이 구석구석 뭍어나오는 듯합니다
땀을 흠뻑 흘린뒤에 자연이 주는 시원함도 느끼는것 같고 힘든길이있으면 잠시 쉬어가라고 평탄한길,내리막 길이
반듯이 있다는것도 이번 탐사로 몸으로 느끼는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긴~글에서 대견함과 자랑스러움이 구석구석 뭍어나오는 듯합니다
땀을 흠뻑 흘린뒤에 자연이 주는 시원함도 느끼는것 같고 힘든길이있으면 잠시 쉬어가라고 평탄한길,내리막 길이
반듯이 있다는것도 이번 탐사로 몸으로 느끼는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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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46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94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973 |
22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13 | 1026 |
21 | 지리산둘레 | 배 볼록 민종이에게 ㅋㅋㅋ | 하민종 | 2013.08.13 | 1217 |
20 | 지리산둘레 | 내아들 성진에게 | 조성진맘 | 2013.08.13 | 983 |
19 | 지리산둘레 | 민종아2! | 민종빠 | 2013.08.12 | 903 |
18 | 지리산둘레 | 민종이 방 청소를 하며. . . | 하민종 | 2013.08.12 | 1126 |
17 | 지리산둘레 | 민종아! | 하민종 | 2013.08.12 | 1024 |
16 | 지리산둘레 | 적응 잘 하고 있을 민종에게 | 하민종 | 2013.08.11 | 1107 |
» | 지리산둘레 | 힘듬을 즐기는 여유~ | 황우솔 | 2013.08.11 | 1222 |
14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 오경호 | 2013.08.11 | 866 |
13 | 지리산둘레 | 보고싶다~아들아~~!! | 박현규 | 2013.08.11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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