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에서 대견함과 자랑스러움이 구석구석 뭍어나오는 듯합니다
땀을 흠뻑 흘린뒤에 자연이 주는 시원함도 느끼는것 같고 힘든길이있으면 잠시 쉬어가라고 평탄한길,내리막 길이
반듯이 있다는것도 이번 탐사로 몸으로 느끼는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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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 37949 | 지리산둘레 | 내아들 성진에게 | 조성진맘 | 2013.08.13 | 970 |
| 37948 | 지리산둘레 | 민종아2! | 민종빠 | 2013.08.12 | 886 |
| 3794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아에게 | 심민아아빠 | 2013.08.12 | 563 |
| 37946 | 지리산둘레 | 민종이 방 청소를 하며. . . | 하민종 | 2013.08.12 | 1114 |
| 37945 | 지리산둘레 | 민종아! | 하민종 | 2013.08.12 | 1013 |
| 37944 | 미국아이비 | 민재에게 | 민재맘 | 2013.08.12 | 812 |
| 37943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쭈난 | 박준완 | 2013.08.12 | 1283 |
| 37942 | 지리산둘레 | 적응 잘 하고 있을 민종에게 | 하민종 | 2013.08.11 | 1094 |
| » | 지리산둘레 | 힘듬을 즐기는 여유~ | 황우솔 | 2013.08.11 | 1210 |
| 37940 | 유럽문화탐사 | 상연아 지금은 어디에... | 김상연네가족 | 2013.08.11 | 547 |
| 37939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 오경호 | 2013.08.11 | 854 |
| 37938 | 유럽문화탐사 | 준 준 준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1 | 455 |
| 37937 | 유럽문화탐사 | 연진아~ | 연진맘 | 2013.08.11 | 465 |
| 37936 | 지리산둘레 | 보고싶다~아들아~~!! | 박현규 | 2013.08.11 | 931 |
| 3793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조카 송시원에게 1 | 은아이모 | 2013.08.11 | 547 |
| 37934 | 지리산둘레 | 늠름한 누리야 | 나누리 | 2013.08.11 | 665 |
| 37933 | 지리산둘레 | 홍지영대장님~께! 1 | 서주원 | 2013.08.11 | 711 |
| 37932 | 지리산둘레 | 날마다 보고싶은 민종이에게 | 하민종 | 2013.08.10 | 715 |
| 37931 | 지리산둘레 | 내 아들 성진아 | 조성진 | 2013.08.10 | 799 |
| 37930 | 미국아이비 | 도행인행! 가장 의미있는 시간보내고 안전하... | 도인아빠 | 2013.08.10 | 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