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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2013.07.28 18:41

[35차 국토횡단]연대별 사진 -반정에서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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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연대 종현큰눈 2013.07.28 19:15
    우리 종현이 얼굴이 보이네요^^*
    숨은 종현이 얼굴찾기에 지쳐있었는데 연대 사진에서 얼굴보게되니 너무..행복합니당♡.♡
    감사감사감사합네당!!
    서울은 비가오는데. 거기도 우중충 날씨가 흐리네요~
    날씨가 흐려서 걷는데는 덜 힘들었을까요?
    오늘 일지가 기다려 지네요^^

    @종현아 일주일남앗엉~
    지금이 제일힘들 것 같은데. 우리 쫑현이는 어떤 마음일까?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오늘 일요일인데 늦잠도 못자고 부지런히 일어나서 행군햇을 종현이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해지네....
    많이 사랑해♥ 일주일 더 힘내자!!
  • 2연대 태현맘 2013.07.28 20:02
    와우~~!!
    우리태현이 앞에서 사진찍었네~?^^
    울아들 얼굴보니 기분 짱이다~
    오늘 할머니 제사인거안잊어먹었지~?
    엄마가 음식준비하면서 할머니한테 서운해하지마시라고
    얘기했으니까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고오렴~
  • 이정주 2013.07.28 20:10
    1연대 박현...
    조금 지쳤다고 봐야하나??
    약간의 미소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날씨가 슬슬 타협 들어올 시기인듯.
    열심히 자신과의 대화에서 좋은 이야기 하시길~~
  • 4연대 준영맏 2013.07.28 20:21
    준영아!!
    늘웃는상 우리아들
    잘적응하나보다 웃고있는걸 보니!!
    지환이는 제대로 한컷 찍혔던데
    울준발걱정은 안되네~
    모두들에게 박베례의 진수를 보여주며
    끝까지 미소잃지말고 홧팅!!!
  • 오상원,오상민 맘 2013.07.28 20:22
    1연대 오상원 2연대 오상민

    엄마사랑 상민, 상원아~!
    브이를 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준 울 아들들^^
    행군하며 지쳤을만도 한데 밝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이제 일정의 반을 소화해 내고 이제 멋진 아들들 볼날이 손으로 꼽아질 만큼
    얼마남지 않았네! 살~짝 서운하기도 하지~ㅋㅋ(넘 야속한 소리인가?ㅎㅎ)
    지금처럼 씩씩하게 대원들과 즐거운 추억, 좋은 날들 많이 만들고오렴...
    상민,상원 화이팅!!! 엄마가 많이 사랑해^^
  • 6연대지환맘 2013.07.28 20:32
    우리 귀염둥이 지환아!!!
    얼굴엔 웃음 기라곤없고 눈은쾡하니 들어갔구나
    많이 힘들지?
    영어 수학선생님들이 깜짝 놀래드라
    지환이가 그렇게 힘든데갔냐고
    힘들지만 즐겁기도 할거야
    지환아 대장님 형아 누나 동새들에게
    너의 애교와 유머로
    고단한 행군을 즐거웁게해줘~~~
    사랑하는 엄마가 좋은 기운보낸다♥♥♥
  • 5연대 이호열맘 2013.07.28 20:40
    5연대 이호열
    웃는 얼굴에 V자까지 하고...
    장하다. 엄마아들!
    많이 힘들텐데 호열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너무 대견하고 캠프에 잘 갔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도 행군하는라 힘들었지?
    내일도 열심히 힘차게... 좋은생각 많이 하고.
    내일 또 사진을 통해 호열이를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해♥♥♥
  • 3연대 이동준맘 2013.07.28 20:46
    3연대 대장님,이동준외 멋진사나이들!
    힘내세요.
    다소 지쳐보이지만 숨어있던 자신감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준아! 엄마가 신청 잘했쥐?
    밥 잘먹고 숨은끼를 맘껏 드러내고 돌아와^^
  • 오현빈(오재희) 2013.07.28 21:09
    어느덧 행군의 중간..
    멋진 아들 현빈이 잘 하고 있지...
    이제부터 지나온 거리보다
    걸어갈 거리가 더 짧아지겠네요..
    날씨도 알록달록, 비오고, 바람불고, 햇빛 쨍쨍하고,,,
    작년 행군땐 덥기만 했는데...
    모든 여건들이 다 힘들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 8연대주민규맘 2013.07.28 21:21
    민규야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얼굴살도 많이 빠지고 점점 더 까만 얼굴로 변하고 있구나
    찡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같이 들고 있는 엄마.아빠맘을 민규는 알까~
    오늘밤도 푹 자고 홧팅하자 ~사랑해♡
  • 8연대 이유림맘 2013.07.28 21:41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아이들이 지금쯤 어디쯤 걷고있을까?
    하루종일 틈만 나면 생각난다
    지금처럼만 잘해주라 끝까지~~
  • 3연대 연서맘 2013.07.28 22:12
    멋지게 만든 연대기를 휘날리며~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하는 울아들, 우리대원들..
    광화문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작은 영웅들! 사랑합니다♡
  • 채형파파 2013.07.28 23:44
    시간이 흐를수록 대원들의 얼굴에 힘겨움이 느껴지는구나. 모두들 힘내고 옆 대원이 힘들어 할 경우 서로가 파이팅하여 우정도 쌓고 한걸음 한걸음 국토횡단의 기쁨과 희열을 느꼈으면한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 채형아 다리는 천근만근이고, 배낭이 어깨를 누르는 무게는 이루 말하지 못할정도라는 것 아빠가 넘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힘겨움은 앞으로 살아갈 채형이에게 헛되지 않을 힘겨움이 될테니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화이팅.!!♥♥♥
  • 8연대성찬이 2013.07.29 00:03
    야 언제오냐 보고싶다 빨리오삼
  • 8연대 우인아빠 2013.07.29 07:15
    비 오는 날이라 혹시 일지대장님이 글을 일찍 올리지 않을까 봤더니..
    역쉬 예상대로 일찍 올리셨네요...
    이쁜 딸래미가 V하네.
    우인아~ 걷는 건 많이 익숙해졌니? 얼굴은 힘든 표정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많이 힘들지?
    기운내자!
    사랑한다 이쁜딸~~
  • 유병욱맘..3연대 2013.07.29 10:21
    날씨가 흐리면 걷기가 좀 나을런지~~병욱이의 미소속에 약간 힘든 빛이 보이는데
    썬크림 듬뿍 챙겨바르고 하루 하루 커가는 병욱이의 모습이 넘 뿌듯하고 대견해보이네
    모든 연대아이들과 대장님들도 힘내시고!!!
  • 1연대 한성민맘 2013.07.29 10:45
    우리 아들 입술 쫑긋(?) 내밀고 드뎌 얼굴 공개..
    역쉬 잘 지내고 있구나..^^
    지금 들고 있는거 연대기 맞지? 완전 멋져부러~~~
  • 김철진 2013.07.29 11:43
    우리 수찬이 !! 아자 아자.화이팅 !!
    고모와 고모부도 응원할께 조금만더 힘네자. 돌아오면 너 좋아하는 장어 먹으로가자! 3
  • 3연대 곽지원맘 2013.07.29 13:06
    우리 지원이 눈이 부었네. 전날 편지 받도 많이 울었나? ^^ 씩씩하게 끝까지 완주하길.... 화이팅!
  • 준영 서영 고모 2013.07.29 21:35
    준영아! 서영 아! 힘들지? 장하다 잘참고 견뎌내서 이쁘다 건강하게 잘 하고 온나~~♥♥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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