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오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생각이 나고 보고싶다. 대장님이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며 메일 네 생각을 해. 어제는 할머니께서 네가 꿈에 나왔다며 보고싶다하셨어. 아빠는 출장을 다녀왔고 준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베드민턴과 줄넘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 공황에는 준서랑 같이 나갈께. 보는 날까지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다 와야해! 사랑해!!
안녕, 나는 준서야. 빨리 한국에 와서 같이 게임하자. 그리고 공항에 마중 나갈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30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3 |
| 1849 | 일반 | 종민아! 1 | 엄마 | 2017.08.12 | 27 |
| 1848 | 일본 | 소중한 아들 시언♡♡♡ 1 | 시언맘 | 2017.08.12 | 35 |
| 1847 | 일본 | 채희야 잘놀고 있구나 1 | 아빠 | 2017.08.12 | 40 |
| 1846 | 일본 | 울아들 귀요미 쭌성 ~~~ 오늘은 토요일이구나 2 | 김준성(일본) | 2017.08.12 | 37 |
| 1845 | 일본 | 여행을 맘껏 즐기고 있는 우리 민희야~ ~ | 박 민희맘 | 2017.08.12 | 38 |
| 1844 | 일본 |
박민희 보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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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민희언니) | 2017.08.12 | 2 |
| 1843 | 일본 | 쭌~~~~^^ 3 | 형준맘 | 2017.08.12 | 21 |
| 1842 | 일본 |
귀요미 유딘이>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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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2017.08.12 | 2 |
| 1841 | 일본 | 민주씨~~~~ 1 | 김민주 | 2017.08.13 | 22 |
| 1840 | 일본 | 채희언니야 2 | 채윤이가 | 2017.08.13 | 29 |
| 1839 | 유럽문화탐사 |
준서야..할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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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 2017.08.13 | 1 |
| 1838 | 일반 | 종민~~ 3 | 엄마 | 2017.08.13 | 27 |
| 1837 | 일본 | 쭌성이~~~ 잠든시간이겠구나 1 | 김준성(엄마) | 2017.08.13 | 35 |
| 1836 | 일본 | 채희. 채희 | 채희엄마 | 2017.08.14 | 63 |
| 1835 | 일본 | 쭌~~~~^^ 2 | 형준맘 | 2017.08.14 | 87 |
| 1834 | 일본 | 채희야 이제 4일 남았다 | 아빠 | 2017.08.14 | 76 |
| 1833 | 유럽문화탐사 |
늠름한 준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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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 2017.08.14 | 1 |
| »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준회에게(5) 1 | 준회 엄마, 동생 | 2017.08.14 | 72 |
| 1831 | 일반 | 종민! | 엄마 | 2017.08.14 | 64 |
| 1830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아들 민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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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재 | 2017.08.14 | 1 |
딴 엄마들은 1~2통, 심지어 안쓰신 분들도 계시는데 말이에요.....
먼 타국에 가족 없이 친구들과 대장님들을 믿고 여행이 처음이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가끔 집이 그립지만 생각 나지 않을때도 있어요.
이제 일주일 후면 원래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여기와서 느낀것도 많아요. 정확한 애기는 전화로 못해서 집가서 해드릴께요. 조금 이따 뵈요 -스위스 루체른에서 아들 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