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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불편한데는 없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아빠 그리고 똥싸게는 잘 지내고있단다.

어려움이 크겠지만 자랑스런 우리 아들은 잘 참고 견디고 있으리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영락아 지금 네가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은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아빠는 생각한다.
훌륭한 어른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

화이팅!!!!!!!!!!!
건강해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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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42009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 황춘희 2002.07.27 586
42008 일반 준규야 엄마야<③> file 준규엄마 2002.07.27 474
42007 일반 시헌이와 시인이 보세요^^ 현아누나 2002.07.27 548
42006 일반 시장에서.... 엄마가 2002.07.27 278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락에게 최영락 2002.07.27 267
42004 일반 딸 세림아!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346
42003 일반 준규야 밑에꺼 보지마라<③> 준규엄마 2002.07.27 524
42002 일반 별 헤는 밤에 민,내,길,은이의 ? 2002.07.28 325
420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에게... 정광민 2002.07.28 402
42000 일반 준수야_ 엄마 2002.07.28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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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8 일반 권 순영 아빠 2002.07.28 404
41997 일반 준희의 무더운 하루 엄마 2002.07.28 189
41996 일반 소연아 받아줘 이현숙 2002.07.28 536
41995 일반 솔민생일은 무기한연기 가족들 2002.07.28 335
41994 일반 오통통 우리집 너구리 보세요 2002.07.28 632
41993 일반 최다은에게 보고픈 엄마가 2002.07.28 1042
41992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상원아 엄마가 2002.07.28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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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0 일반 동주 동주 동동주 장선옥 2002.07.28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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