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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불편한데는 없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아빠 그리고 똥싸게는 잘 지내고있단다.

어려움이 크겠지만 자랑스런 우리 아들은 잘 참고 견디고 있으리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영락아 지금 네가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은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아빠는 생각한다.
훌륭한 어른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

화이팅!!!!!!!!!!!
건강해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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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629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에게... 정광민 2002.07.28 402
628 일반 별 헤는 밤에 민,내,길,은이의 ? 2002.07.28 325
627 일반 준규야 밑에꺼 보지마라<③> 준규엄마 2002.07.27 524
626 일반 딸 세림아!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346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락에게 최영락 2002.07.27 267
624 일반 시장에서.... 엄마가 2002.07.27 278
623 일반 시헌이와 시인이 보세요^^ 현아누나 2002.07.27 548
622 일반 준규야 엄마야<③> file 준규엄마 2002.07.27 474
621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 황춘희 2002.07.27 586
620 일반 일규야...언제바뀌었지... 이정일 2002.07.27 310
619 일반 형아누나에게. 박 찬민 2002.07.27 325
618 일반 사랑하는 홍석아 지금 무엇하니? 최혜숙 2002.07.27 369
617 일반 사랑하는딸 다영이에게.. 다영 엄마. 2002.07.27 342
616 일반 대장님께 김종임 2002.07.27 308
615 일반 하루를 보내며. 최인성(대전) 2002.07.27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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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일반 정길아 연정이누나 2002.07.27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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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일반 기선 화이팅 엄마가 2002.07.27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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