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img21.gifimg30.gif무더운 한여름 땡볕아래 행군하느라 고생이 많은 귀여운 뚜비야.

얼마나 힘이들까 생각하니 준희가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구나..

 집 떠나있자니 아빠엄마 다빈이 가족들생각 많이 나지?

정말이지. 잘 생기고 야무진 뚜비.좋은경험 많이 하리라 믿는다.

걷고 또 걸으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세상의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않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준희가 되거라.

아울러, 우리 땅  곳곳에 베어있는 숨결과,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의 소중함과

 물 한모금의 소중함을 느끼며,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길러

부모에 효도.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참 인격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끝마치는 날까지 몸 건강하고 잘 지내기를 바라며,멋진 모습 야무진 준희가

되어 돌아오는 날을 기다린다.   작은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709 일반 밤길을 걷는 꽃님이 우리 뚱이(윤영) 윤영아빠 2002.07.28 508
70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맙다 김국빈 2002.07.28 334
707 일반 모든 아드 딸들아! 시헌, 시인 아빠엄마 2002.07.28 382
706 일반 별을 닮은 나의 아들 시헌!!! 엄마 2002.07.28 525
705 일반 윈스턴 처칠.. 2002.07.28 376
704 일반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489
703 일반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 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376
702 일반 원준아~!(나 친척형 원슥이당~!) 최원석 2002.07.28 359
701 일반 엄마가 울었단다,, 흐 흑 박재근 2002.07.28 456
700 일반 우리 시헌이 시인이 화이팅!! 현경이누나 2002.07.28 409
» 일반 호연지기를 기르며... 작은아빠. 2002.07.28 310
698 일반 우리의 기둥 전원식대장 전원식 2002.07.28 407
697 일반 우영아 엄마야 우영이 엄마 2002.07.28 336
696 일반 원식아 2002.07.28 580
695 일반 이쁜 철중이 윤철중 2002.07.28 210
694 일반 우리 이쁜 철중이 2002.07.28 542
693 일반 이영인에게 부탁한다 아빠 2002.07.28 225
692 일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28 309
691 일반 힘드냐?? 박재근 2002.07.28 484
690 일반 준태, 민우힘내라 2002.07.28 643
Board Pagination Prev 1 ...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210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