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생님도 여수에 다녀왔어. 오늘 서울에 와서 이제야 너의 편지를 보았다.

좋은 경험을 하러 떠나는구나.

많이 힘들 것 같은데 포기하지 말고 잘 다녀와.

아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잘 해낼거라 믿는다.

힘든 상황 속에서 여러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법도 배워왔으면 좋겠구나.

너가 생각하듯이 선생님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고 말이야.

내일은 교회수련회를 간단다. 2박3일동안.

바닷가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을 듯?

몸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함께 가는 사람들과 잘 다녀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41669 일반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세림공주 세림이네 2002.07.30 232
41668 일반 집 가까이 있을 무재에게. 이무재 엄마 2002.07.30 255
41667 일반 얘들아 잘있니? 성민,한내,길,소은 2002.07.30 277
41666 일반 장하다 내딸 이병훈 2002.07.30 235
41665 일반 자랑스러운 내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7.30 439
41664 일반 보고싶은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30 334
41663 일반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 2002.07.30 447
41662 일반 화이팅! 박주영, 믿음직한 주영. 박대식 2002.07.30 224
41661 일반 꿈이 많은 준수에게 김종선 2002.07.30 257
41660 일반 사랑하는도러(김지연)에게...... 파파가 2002.07.30 306
» 일반 찐찐, 장국진! 황혜영선생님이장국진 2002.07.30 635
41658 일반 힘내라! 최다은 아빠가 2002.07.30 1268
41657 일반 자랑스런 이 동현 이 종환 2002.07.30 320
41656 일반 권태형과 권태선 함께 보렴... 권은옥 2002.07.30 303
41655 일반 아!~~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2002.07.30 312
41654 일반 한울아 이충효 2002.07.30 302
41653 일반 사랑하는 도영이 하영아 백운경 2002.07.30 291
41652 일반 멋지 김시인.. 엄마 2002.07.30 334
41651 일반 김수현 화이팅! 강혜자 2002.07.30 242
41650 일반 dk!~~~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홍석아! 어머니 2002.07.30 268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