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즘처럼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경우가 없는것 같구나.
계속되는 탐험 일정에 많이 지쳐있을 우리 딸!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단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걸으렴.
걷는 고통이 힘들겠지만 즐기면서 걷다보면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을거야.
며칠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엄마는 우리 딸이 더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엄마가 해낼 수 없는 일을 우리 딸은 해내고 있잖니?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인내하고 참으면서 최선을 다해 남은 시간을 힘차게
보내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렴.
행복할거야.
홧팅!!!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2729 일반 사랑하는조카원민이에게 이원민 2004.08.05 127
32728 일반 My LoVEly SiSteRs-☆ file 이수민/이정현 2004.08.05 212
32727 일반 편지 잘 받았구나 김다혜 2004.08.05 164
32726 일반 사랑하는 아들!! 26대대김현우 2004.08.05 132
32725 일반 독일로 떠나면서 전지윤(10대대) 2004.08.05 141
32724 일반 고맙구나! 박종훈 2004.08.05 175
32723 일반 아들! 잘 잤니? 편지 잘 받았다. 박해원 2004.08.05 266
32722 일반 영모형이 제대하였단다. 강경모 2004.08.05 200
3272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8.05 283
32720 일반 전주서 허탕쳤다 김흥필 2004.08.05 174
32719 일반 4일 남았다! 배수환/배윤환 2004.08.05 140
32718 일반 우리 공주 안녕? 임고은 2004.08.05 191
32717 일반 태영아 누리야 지금 어디니 ?(현종이 아빠가) 김태영.김누리 2004.08.05 273
32716 일반 오늘은 14일째 오늘도 아침일찍 너의소식을 ... 김강인 2004.08.05 204
32715 일반 오빠..>ㅁ<;; 전상균 2004.08.05 143
3271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동완 2004.08.05 157
» 일반 장하다...세빈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10! file 김세빈 2004.08.05 121
32712 일반 눈물이 앞을 가리네 김태영, 김누리 2004.08.05 214
32711 일반 그리운 얼굴 신승용 2004.08.05 122
32710 일반 경서야^^ 민경서 2004.08.05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