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둘째아들 멋진이...연중이에게!!

연중아!!!....잘 하고 있지?
친구 준규랑 버스에 태우고 올때만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단다.
그리 내키지 않아 하는데 보내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긴장하고 있는 연중이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거든...
하지만 엄마는 많은 걱정은 안되더라구....왜냐면...멋진이를 믿었으니까...
꼭 잘 해낼거라고....

연중아!
아빠랑 형도 연중이와 준규에게 매일 파이팅을 하고 있어. 들리지?
비록 사진속에서 연중이 얼굴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그 대원들 속에서
땀과 힘듦속에서도 자부심과 인내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을
준규랑 연중이 모습은 역시 멋있더라......Good!!!!
대장님께서 들려주시는 현장소식을 보면서, 이제는 걱정보다는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해지는거 있지.
연중이와 준규....지금까지 너무 잘 했어...
남은 시간동안 건강 조심하고,
예전의 연중이와 지금의 연중이...그리고...미래의 연중이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멋진 남자로,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알았지?
연중,준규....파이팅!!!!!!!!!

(멋진이) 연중이를 사랑하는 가족으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1
28169 일반 사랑한다.준규/연중 박준규 2005.08.03 140
28168 일반 재훈아 형왔다 !~~@! 이재훈 2005.08.03 205
28167 일반 힘들제! 양회장 최윤선,최형선 2005.08.03 392
28166 일반 장하다 3남매 이승은 승호 승재 2005.08.03 128
28165 일반 멋진 대장님들에게! 총대장님과 대장님들 2005.08.03 119
28164 일반 힘들지? 하지만 나을 위하여... 김도우 2005.08.03 451
28163 일반 당당한 아들! 정재욱 2005.08.03 167
28162 일반 Re..경험자라서 정말 잘하고 있을겁니다 신수호 2005.08.03 112
28161 일반 정훈아 오늘도 화이팅! file 이정훈 2005.08.03 535
28160 일반 아빠의 비밀 박은원, 박예원 2005.08.03 174
28159 일반 찬우야! 힘내라~~~♡ 찬우,찬규 2005.08.03 243
28158 일반 믿음직한 나의조카에게 김주환 2005.08.03 164
28157 일반 마음으로의 행군 김용준$$ 2005.08.03 190
28156 일반 누나 감동받음 장범준 2005.08.03 166
28155 일반 아들 경환에게 손경환 2005.08.03 143
28154 일반 잘 걷고 있느냐? 한 웅희 2005.08.03 131
28153 일반 ...ㅋ ★전주찬★ 2005.08.03 146
28152 일반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네 목민수 2005.08.03 157
» 일반 경복궁을 향해...파이팅!!! 김연중 2005.08.03 169
28150 일반 사랑스런 손자 윤선,형선 화이팅????? 최윤선,최형선 2005.08.03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