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 린
ㅋㅋㅋ
난 너의 언니란다
이힝힝
지금 우리는 5시인데
너는.... 아침 9시? 몰라 이쯤 될꺼야
늦잠쟁이인 넌 아직 자고있.....-,.- ㅋㅋㅋ

잉힝힝
빨리 돌아와
난 외로워 밤마다 넓은 침대에서
大자로 누워서 에어콘 키고  선풍기 2시간 맞추고
너무 잘 자고있어 외로워


ㅋㅋㅋ
유럽은 어때
엄청 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
흑인이 되서 돌아오면 어뜨케잉

빨리 와 ㅋㅋㅋㅋㅋ
너 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사줄지도 몰라
빨리 돌아와야행
몸조심해 
뭐 몸조심이랄 것도 없당.....ㅋㅋㅋㅋ
유럽인들이 몸조심 해야겠지....?! 흠 ㅋㅋㅋㅋ
여기다가 이런 험담 써논 애는 나밖에 없을꼬야

참 친구는 있어??????????
요게 젤 궁금하다
왕따로  지내는건 아닌지...ㅋㅋ...
맨날 엄마랑 걱정하고 있어

나 "린이 친구는 생겼을까??"
엄마 " 글쎄.... 한명쯤은 있겠지"

요정도?ㅋㅋㅋㅋ

암튼
간지러운 말좀 할께
알라뷰 린 앤드 미스유 린


ps
백반은 아주 성공적이야 ㅋㅋㅋ
구름은 ..... OTL
별은....... 완존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9489 일반 보고싶은 내아들♡ 이명준 2006.08.13 145
19488 일반 안녕,우빈아ㅋㅋ 이우빈 2006.08.13 261
» 일반 하이? 린이 언니 상히 2006.08.13 153
19486 일반 유빈아, 보고싶당~~~~~~~~ 엄유빈 2006.08.13 238
19485 일반 우리 꼬맹이 안녕~~~~~~~~~ 박 경 민 2006.08.13 156
19484 일반 우리딸 희리보아라 서희리 2006.08.13 163
19483 일반 그리운 우리아들 최윤석 어머니 2006.08.13 177
19482 일반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3 154
19481 일반 아들아 박현 엄마 2006.08.13 202
19480 일반 건강확인차(이정민아바) 이정민 2006.08.13 223
19479 일반 선균오빠! 사랑해! 문선균 2006.08.13 201
19478 일반 아들아 김세연 2006.08.13 116
19477 일반 이야기 보따리 차다형 2006.08.13 121
19476 일반 린이, 괜찮니? 이상린 2006.08.13 207
194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백진명 진명엄마 2006.08.13 260
194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동욱 2006.08.13 160
19473 일반 프랑스 시내 구경은 잘 했어? park dong chan[지수 2006.08.13 258
19472 일반 은비야 잘 탐험하고 있니? 최은비 2006.08.13 214
19471 일반 수영아! 여긴 서울이야. 박수영맘 2006.08.12 278
19470 일반 사서함을 통한 소식을 들었다, 우정아 2006.08.12 253
Board Pagination Prev 1 ...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