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8.20 19:34

!!!!

조회 수 377 댓글 0
퇴근하던버스속에서 너의전화를받았다
너무반가워 제대로묻지도못하고......
감기걸린목소리가 발에물집잡혔다는소리가
엄마의마음을 아프게하지만 나중에생각하면그것도 아름다운추억으로 기억되리란 생각으로위안을삼아본다
아빠는 윤선이와통화를못해서 서운해하시는구나
이제5일만있으면 우리딸을볼수있구나 선윤이는 돌아오고싶지않겠지만 엄마는빨리보고싶다
좀더건강에 주의하며 남은여행 좀더알차게 담아오렴
사랑하는울딸 빨리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2290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환웅이엄마 2006.08.20 185
22908 일반 어제 미안! 이정민 2006.08.20 251
22907 일반 멋진 목소리를 들려준 시경아! 성시경 2006.08.20 220
22906 일반 이원민 2006.08.20 151
22905 일반 사랑스럽고 멋진 우리 아들 원민이 이원민 2006.08.20 365
22904 일반 기다리던 너의 목소리를 듣고... 이지연 2006.08.20 282
22903 일반 박성준 2006.08.20 400
22902 일반 박성준 박성준 2006.08.20 174
» 일반 !!!! 황윤선 2006.08.20 377
229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0 170
22899 일반 보고싶은 선균이에게 문선균 2006.08.20 277
22898 일반 이우빈씨 그럴수 있나? 이우빈 2006.08.21 545
22897 일반 엄마는 정아가 보고 싶어서....... 우정아 2006.08.21 408
22896 일반 화이팅!! 원민!! 이원민 2006.08.21 266
22895 일반 사랑하는 은서 은서 2006.08.21 302
22894 일반 진수야~* 박진수 2006.08.21 181
22893 일반 전화를받고 채운.은샘 2006.08.21 166
22892 일반 학교개학했다~~ 이소연엄마 2006.08.21 187
22891 일반 붉은 악마 문선균, 화이팅 문선균 2006.08.21 227
22890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1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