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잘 지내시죠?

by 장국진 posted Aug 06, 2002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세요?
발이 작아서 신을 양말도 없이 지낸던 애가 이제는 다 커서 한국탐험연맹 이라는 단체에서 국토대장정이라는 큰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에 가장 보람있는 일을 했다고 해도 과찬이 아닐정도로 어려운 일을 언제나 어머니, 아버지 품속에만 있고 어머니, 아버지만 의지해 왔던 저에게는 성공하기라는 것은 저에게는 아주 큰 장벽이라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큰경험으로 물의 소중함을 배웠고, 음식의 소중함, 개인행동이 사회에서는 꼭 없어야 된다는 중요한 사실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 말대로 힘들어 한 두명이 포기하겠다고 울고 땡깡 부리는 애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끼지 않고 잘 걸어서 거의 성공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1 털보 대장 님 안녕하세유 2002.08.26 798
290 몽블랑원정대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2002.08.26 750
289 대장님들~*^^* 2002.08.21 741
288 대장님들.방가 2002.08.18 784
287 대장님들께 2002.08.17 721
286 털보대장님께 2002.08.17 795
285 어무이~아부지~ 2002.08.16 769
284 어무이~아부지~ 2002.08.16 764
283 나대장님께 2002.08.14 756
282 대장님들 2002.08.12 742
281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2002.08.12 776
280 대장님들께 2002.08.11 754
279 Re.. 이야.... 윤영~~~ 2002.08.12 771
278 Re..대장님들께 2002.08.11 761
277 위에꺼 쓴사람 동영대장이야....(냉무) 2002.08.12 710
276 호남대로 종주 탐사 대원 학부모님께 2002.08.08 1003
275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694
274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757
273 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2002.08.07 862
» 잘 지내시죠? 2002.08.06 767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