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별 사진 3 (7,8,9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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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1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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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대 (윤명원 대장)
13대대 - 석가을, 현준형, 이호종, 장예찬, 국이삭, 안해주
14대대 - 장광호, 강민성, 유승재, 곽현서, 송지환, 이송현

-8연대 (김대겸 대장)
15대대 - 은승민, 최정홍, 이아름, 전병현, 전훈종, 남은해
16대대 - 안성원, 박상조, 장명진, 이채훈, 정도훈, 김용욱, 윤기상

-9연대 (강명수 대장)
17대대 - 박상진, 김민혁, 김호연, 민지은, 송병수, 백다례
18대대 - 한동현, 최영대, 이유진, 정재윤, 박민주,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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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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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 아빠 2006.08.01 19:14

ㅋㅋㅋㅋㅋ 드뎌 재윤이 얼굴을 보는 구나~ㅇ^^
까맣내^^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다^^
끝까지 멋진 재윤이의 모습으로^^
9연대 화이팅~~~~~
재윤이 화이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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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엄마 2006.08.01 21:04

우리아들 민혁아 사진 잘 보았다. 강명수대장님 이하 모든 대원들도 모두 멌있고 예쁘구나. 든든하고 착한 우리 아들 사진으로라도 보니 엄마 무지 기쁘다. 지금쯤은 몹시 힘들지? 하지만 우리 아들은 꿋꿋하게 잘하리라 믿는다. 다른 사람도 항상 배려하는 마음 간직하고 임진각에서 진짜 사나이 민혁이를 기대하며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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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현엄마 2006.08.01 21:32

날씨가 더워지면서 더 더 생각 많이 나는데 밝은 표정보니 마음이 놓인다.
너희 대대에 아주 작은 대원도 있구나. 힘들겠지만 많이 도와주고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이겨내자.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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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엄마 2006.08.01 21:45

땀으로 방금 샤워를 끝낸 모습이 상큼해보이네
의외로 씩씩해보여서 안심이야.
많이 예뻐졌어 우리유진이.
9연대 친구들 우리 유진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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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아빠 2006.08.02 00:17

병현아! 너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힘든 훈련과정들을 잘 견뎌 낼지 걱정도 많이 했지만, 너의 밝은 모습을 보니 잘 이겨낼거 같구나. 옆의 동료들에게 항상 양보하고, 마음을 넓게 쓰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너의 편이 되줄거란다. 아빠의 충고를 꼭 실천하길 바란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겠다. ----병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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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를사랑하는이모 2006.08.02 00:43

사랑하는 조카 재윤아 ^^
동영상 찾다가 들왔는데 아빠가 먼저 다녀가셨네^^ㅎㅎ
사진으루 보이는 재윤이 밝은 표정 보니깐 이모두 기분 너~~무 조~타 ㅎㅎ
앞으로 날씨가 많이 더워질텐데 그래두 끝까지 씩씩하게 잘 견뎌내 주길 바라구^o^..
마지막 그 날까지 울 재윤이 화이삼*^^*
재윤이를 너~~~~~~~~엄으나도사랑하는 혜영이이모가...아자!!

*글구 동참한 모든 친구들 다들 힘내시구 아~~~~~~~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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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승만 아빠 2006.08.02 00:45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과 같이 밝게 웃고 있는 아들을 보니 아빠, 엄마의 근심도 깨끗이 흩어지는 것 같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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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아빠 2006.08.02 09:13

예찬아...힘들지...힘들어도 화이팅...글구 모자쓰고 다니렴..얼굴 까맣게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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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훈아빠 2006.08.02 09:43

도훈이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반갑구나. 힘이 많이들고 고달프겠지만 끝까지 이겨내기 바란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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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이 동생 2006.08.02 12:11

상진 오빠 보닌깐 갑자기 뭉쿨하더라 ㅋㅋ...
오빠 잘맞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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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재맘 2006.08.02 18:27

야~호..우리 승재다.....
오메~ 멋있는 걸....
승재야..넘 방가방가..ㅋㅋ
보구 싶어 죽는줄 알았다..
어째 그렇게 인물이 훤 하니!!!
V자 손도 멋지고....눈물이 날려한다.
.엄마가 회사에서 틈만 나면 ``보고또 보고``한다...
기분 좋아보여 기쁘다...
잘 라고 와...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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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2006.08.02 21:56

사진하구 부모님께보내는 편지 잘보았다 열심히해라 우리상조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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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형엄마 2006.08.03 00:08

우리 아이들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넘 반갑네요.활기찬 모습들이라 맘이 놓입니다.아쉽다면 사진얼굴이 넘 작게 나와 잘 알아볼수 없네요.전체적으로 넘 어둡고요.암튼 낙오자 없이 씩씩한 행군이라니 수고하시는 인솔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더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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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재 아빠 2006.08.03 14:09

승재, 키도 부쩍 크고 더욱 의젓해졌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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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서 아빠엄마 2006.08.03 23:39

와우 오늘에야 현서를 보았네..옴 넘 듬직하고 자랑스럽다 현서야
밝은 너의 모습 보니, 한결 맘이 놓이는구나
아빠 엄마의 영원한 영웅.......곽현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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