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아 서울은 지금 하늘이 무척이나 어둡다..
비가 많이 내린다했는데 비는 안오구 그렇네..
찬아~ 발에 물집은 생기지않았니? 발가락양말의 효과가 이번에도 좋았음 좋으련만^^
여기저기 곳곳에서 울찬 모습찾는데 맘이랑 숨바꼭질하는지ㅠㅠ왜케 울딸은 어디에도 보이지않니? 찬이 이 글보면 사진촬영할때 여기저기 얼굴 좀 보여주고 웃어주라~~
에궁~보고시퍼라~ㅜ.ㅜ
오늘하루는 네게 또다른 어떠함을 주었는지 궁금하다..
또다른 새로움이 내 가슴속을 가득채울 수 있는 날들이 되어라~!
하루하루 더 성장하고 단단한 찬이가되어 많은걸 느끼며 네것으로 만들기바란다..
오늘도 여기저기 곳곳에서 찬이없는 허전함에 엄마는 울찬을 그리네~~
울딸만날날이 또 하루 가까와온다.
사랑한다 Happy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