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떠난지 벌써 4일이 지난네~

처음에는 태풍때문에 걱정이였는데

요즘은 너무나 덥지,,,,,,,,

몸도 마음도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힘내고~!!

인솔자로써 모범을 보이면서

아이들 잘 이끌어 주길 바래~~

끝까지 힘내고

더 씩씩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 동생효주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929 일반 고생한다 우리딸 유영은 2002.07.29 190
» 일반 형석이오빠 힘내!!! 유효주 2002.07.29 228
927 일반 사랑하는 우리 지혜야 엄마다 금지혜 2002.07.29 297
926 일반 박한내누나에게 박 지 환 2002.07.29 174
925 일반 지희&지용 보그라! 민정 2002.07.29 218
924 일반 박사 박한길 형님에게 박 지 환 2002.07.29 234
923 일반 엄마가 하얀 손 되었다 최영락 2002.07.29 227
922 일반 엄진용 오빠 2002.07.29 359
921 일반 2002.07.29 686
920 일반 창환이 화이팅 세라 누나 2002.07.29 180
919 일반 대한의 아들 창환아 이창환 엄마가 2002.07.29 207
918 일반 Re..나도 창환이한테 써야지. 장국진엄마 2002.07.30 287
917 일반 진용이 오바 2002.07.29 257
916 일반 진용이 오빠~ 엄진용 2002.07.29 169
915 일반 윤 게릴라.땀에젖어걸었네 엄마 2002.07.29 385
914 일반 사랑하는 내딸 박소은에게 엄마가 2002.07.29 1221
913 일반 편안함이 왜 이렇게 죄스러울까, 산아. 허 산이 집에서 2002.07.29 282
91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엄진용 2002.07.29 246
911 일반 동우야^&^ 아빠야 남창진 2002.07.29 442
910 일반 οοο자랑스런 동생아οοο 【관순이★형☆』 2002.07.29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