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이시간쯤이면 대장님의 기상 나팔 소리에 준희의 단잠을 깨우지 않았을까?
6일째(7/30)
이제는 잘적응하고 즐기면서 행군에 임하고 있으리라 맏는다.
벌써 여산,
준희는 지금 가고있는 지명과 길들이 낯설지않지?
엄마는 너무 너 걱정하는거 아니냐?
이런것쯤이야 잘할수있는데 그지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하여라.
사랑하는 아빠가
이시간쯤이면 대장님의 기상 나팔 소리에 준희의 단잠을 깨우지 않았을까?
6일째(7/30)
이제는 잘적응하고 즐기면서 행군에 임하고 있으리라 맏는다.
벌써 여산,
준희는 지금 가고있는 지명과 길들이 낯설지않지?
엄마는 너무 너 걱정하는거 아니냐?
이런것쯤이야 잘할수있는데 그지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하여라.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