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재야!
오늘은 얼마많큼 걸었니? 발이 부르터서 아프지는 않니?
햇볕에 목이 쓰라리진 않니? 어제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노래도 불렀다느데 너도 그랬지?
오늘은 집근처를 지나쳤을 텐데 오고싶은 욕망을 어떻게 이겨냈니?
장하다 내아들 .생각만 하여도 대견하구나.
오늘은 형우내가 우리집에 왔단다.자랑스런 무재 이야기로 꽃을 피웠지.
모두가 이무재 휼륭하다고 그러는 구나 형우는 아마 무재형이 아주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할거야
8월8일 만나면 너의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거라
무재야! 아빠는 벌써 부터 네가 돌아오면 무얼 해줄까 생각하신단다. 대견한 무재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모양이시란다.혹시 필요한거 있으면 이기회에 부탁해봐.
그것을 생각하며 걸어도 조금 행군이 쉬워질지 모르겠다.
오늘도 잘이겨낼수있겠지. 다시한번 이무재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2
1129 일반 고맙다 송다영 엄마가 2002.07.31 209
1128 일반 멋쟁이 최승민 최승헌 엄마가 2002.07.31 206
1127 일반 최승헌,최승민꿈은이루어진다 엄마.아빠가 2002.07.31 220
1126 일반 옥천삼양의 용감한 삼총사 유 정길과 그친구 2002.07.31 235
1125 일반 나의2세(짱)아 받거라~~이? 강 준규 2002.07.31 346
1124 일반 지현석 힘내라 힘! 류정임 2002.07.31 340
1123 일반 윤철중 화이팅 윤철중 2002.07.31 319
» 일반 무재야! 형우내가 우리집에 왔단다. 무재 엄마 2002.07.31 290
1121 일반 동우야 엄마........ 고슴도치 2002.07.31 267
1120 일반 형아 우리 동주형아 장선옥 2002.07.31 266
1119 일반 힘내라 평호! 을호 2002.07.31 313
1118 일반 하형근!! 엄마~~~~~. 김선희 2002.07.31 259
1117 일반 김준수와 이유탁 김창미 2002.07.31 241
1116 일반 꿈나라에 빠져버린 홍석아 홍석일보고파하는 이 2002.07.31 228
1115 일반 동생들에게..(장문선,장윤준) 귀임언니 2002.07.31 274
1114 일반 사랑하는 딸,아들(장문선,장윤준)에게 엄마가 2002.07.31 567
1113 일반 아자아자!!강준규 힘내라 힘내! 준규엄마 2002.07.31 310
1112 일반 점점 더 멋진 이창환 엄마 아빠 2002.07.31 188
1111 일반 박재영형아 힘내! 박성혁 2002.07.31 186
1110 일반 자유풍운 엄마 2002.07.30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