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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야 그동안 무척이나 오래 못 본것 같다. 사실 일주일이란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데 그동안 맣이 준우가 변해 있을것 같구나.
준우야 발에 물집잡혔으면 꼭 저녁에 자기전 바늘과 실로 물 빼주어야 그 다음날도 무리없이 걸을수 있으니까 대장님들의 지원을 받도록 하여라.
이제 푹푹찌는 더위도 한풀 꺽이는것 같은데 ....
같이간 친구들은 모두다 건강하게 자~알 있는지 ... 아빠가 모두에게 힘을 넣어주마. 이야~압
그리고 그곳에서 선배,후배,친구들 많이 많이 사귀어 두어라. 모두가 다 훌륭한 사람들 이니까.
그럼 준우야 오늘 저녁 맛있게 먹고 준우 오면 우리모두 VIPS가서 여러가지 맛있게 먹자꾸나.
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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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0
1389 일반 사랑한는 진솔아. 엄마가 2002.08.01 307
1388 일반 인성아 누나다 *^^* 최인성(대전) 2002.08.01 217
1387 일반 정세정 힘내 이모가 2002.08.01 400
1386 일반 양영수잘한다. 정명순 2002.08.01 166
1385 일반 소은이 화이팅~~!! ^^ 이민훈 2002.08.01 159
1384 일반 민규 회이팅 정민규 2002.08.01 217
1383 일반 상현아(8) 송명욱 2002.08.01 185
1382 일반 무지 보고싶은 우영이에게 2002.08.01 264
1381 일반 야고보 신부님 하섭아!!! 데레사. 2002.08.01 171
1380 일반 채민국! 힘내라 1 채호근 2002.08.0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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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일반 보고 싶은 다연에게 엄마가 2002.08.01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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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준우야 친구 많이 사귀었니 ? 이인성 2002.08.01 203
1372 일반 역시 엄마 대단해 동현아 서현녕 2002.08.01 232
1371 일반 유정길씨~~~ 누님이다 2002.08.01 175
1370 일반 사랑하는 은령,의형에게 아버지가 2002.08.01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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