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
진아!!
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
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
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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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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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연맹 | 2007.07.24 | 6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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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연맹 | 2007.07.22 | 55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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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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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 2003.08.03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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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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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현진 | 2003.08.03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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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넘덜 승하,동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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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동하 | 2003.08.0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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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7대대 임영훈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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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업 | 2003.08.03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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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언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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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언 | 2003.08.0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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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하, 동하야!!!!!!!!!!!마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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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 김동하 | 2003.08.0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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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규언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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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언 | 2003.08.03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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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찬규 어디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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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찬규 | 2003.08.03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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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함철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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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철용 | 2003.08.03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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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도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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