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전화기로 통해 대장님이 전해 주시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하루 일과중 하나가 되는구나...
열감기를 앓는 대원이 있었다는데 혹시 우리 한별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네
가기전에 열감기 심하게 앓았었기에 보내면서도 걱정을 했었는데...
우리집 분위기 메이커 한별이가 없으니깐 집이 좀 뭐라고 해야하나 가라 앉아 있다고 말해야 하나? (음...마져! 썰렁한 가족 )
메리도 얼마나 얌전해 졌는지 아마 한별이가 안 보여서 그러나봐 ^^*
암튼 우리 별이가 없으니깐 너무 심심하고 보고싶고 그러네...
우리집엔 별이가 없으면 안되겠다 ^^*
많이 힘들지?
어제는 아빠랑 엄마가 우리 별이지나는 길목에서 한번 보고 올까하고 이야기했었는데
참기로 했다 .
체력이 많이 좋아진 모습 기대 해 볼께~^^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옆에서 형아가 하는 말 : 잘 다녀와라~! (썰렁한 형한테 많은것을 기대하지 마라 ) ㅎㅎㅎ
힘내라 아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4449 일반 이승준 2003.08.08 223
4448 일반 왠 날벼락?!!!!!! 이승준 2003.08.08 179
4447 일반 사랑하는 장남 헌용이 박헌용 2003.08.08 123
4446 일반 임수지 대장님께 이승준 2003.08.08 472
4445 일반 오늘은..! 윤 현오 2003.08.08 139
4444 일반 또 하루가 시작된다 (여섯) 박현종 11대대 2003.08.08 183
4443 일반 잘잤어 강천하 강천하 2003.08.08 227
4442 일반 아들 힘내라! 강천하 2003.08.08 160
4441 일반 잘 잤니? 은원아 ! 박은원 2003.08.08 133
4440 일반 령우야! 잘잤니? 김 령우 2003.08.08 277
» 일반 한별이 홧팅!!!! 김새한별 2003.08.08 153
4438 일반 화이팅 ~! 이 경 준 이경준 2003.08.08 152
4437 일반 호남대로를 누비고 있을 용감한 우리 아들 1... file 조봉균 2003.08.08 353
4436 일반 장한 우리 현종이 박현종 2003.08.08 136
4435 일반 원철아~하이 나 광선이 이 원철 2003.08.08 240
4434 일반 장하구나 ,엄마 아들 민성아~~~ 장민성 2003.08.08 406
4433 일반 절반의 성공 김수용 2003.08.08 177
4432 일반 [전의특별시 소속] 지현아 보거라.. 김지현 2003.08.08 210
4431 일반 오빠 안녕♧ 홍우석 2003.08.08 269
4430 일반 가문의 영광 김한빛 김한빛 한울 2003.08.08 416
Board Pagination Prev 1 ...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1911 1912 1913 191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