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8.11 01:12

친구처럼

조회 수 147 댓글 0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 윤석아!

I'm proud of you that you didn't desert your mon and dad's expectation.
Hay, man Boost up yourself.
I'm sure you should contribute social needs.

아빠는 너에게 마음을 열었다.
너는 아빠가 항상 어려운 상대였던 것 같아.
아빠가 무슨 얘기를 하면 너는 얼어서 꼼짝도 못하고 아빠말을 들었어.
너는 얘기를 하지 않았어.
아마도 너의 얘기에 아빠가 귀기울이지 않았던게 이유였을 거야

아빠도 엄마랑 짧은 거리지만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 짧은 시간에 아빠는 너를 생각했다.
엄마도 얘기가 없었다. 아미도 너를 생각했을 게다.........

아빠가 항상 무거은 얘기로 너를 힘들게 했지.
후회가 된다.
어린 너에게 항상 무거운 짐을 지워졌지.
아마도 아빠의 욕심이 컸던것 같다.
윤재에게는 항상 웃고, 너그러워지기를 바라며.....

아빠는 여전히 너에에 기대한다.
건강하고, 자신을 돌보다는 것은 당연하다.
너는 아빠가 갖지 못한 무엇이 있는데...
너는 남들을 생각하고.. 그것때문에 가슴아파한다.

사랑한다.
네가 엄마,아빠에게는 선물이다.
그래서 감사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4849 일반 빠~~~~~~~신 최고!!! 박신애 2003.08.11 176
4848 일반 일주일......... 홍우석 2003.08.11 146
4847 일반 경준아 힘내라!~ 이경준 2003.08.11 141
4846 일반 잠은 오지 않고.... 마미 희 김승하, 김동하 2003.08.11 322
4845 일반 경준에게... 이경준 2003.08.11 144
4844 일반 별동-승호,원대 화이링 O.C.B 2003.08.11 146
4843 일반 봉사활동 확인서 1연대 김도희 연대장 2003.08.11 136
4842 일반 Re..봉사활동 확인서 본부 2003.08.12 178
4841 일반 태원아 힘내 김한빛 한울 2003.08.11 142
4840 일반 와우! 울 태원이 한울이 넘넘 씩씩하구나 ^^... 김태원 2003.08.11 271
483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원 2003.08.11 152
4838 일반 이번주다.엿새 남았다. 김영윤 2003.08.11 202
4837 일반 비속에서는 무슨 냄새가 날까... 박은원 2003.08.11 168
» 일반 친구처럼 옥윤석 2003.08.11 147
4835 일반 보구싶다~~우석아!!! 홍우석 2003.08.11 483
4834 일반 재환아~~(열한번번쨋날) file 이재환 2003.08.11 155
4833 일반 신애야.보고싶어 ㅜㅜ 박신애 2003.08.11 194
4832 일반 우림의 산행가이드 김아영 2003.08.11 312
4831 일반 소중한 아들에게 김 령 우 2003.08.11 158
4830 일반 그림자만 봐도 행복....... 고은하늘 2003.08.11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