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고싶은것도 많고 가고 싶은곳도 많은 우리큰아들 광진아~~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엄마는 너무도 행복했고 설레었단다.
마치 엄마가 캠프가는 기분이었어(낄낄~)
아마 대원들중에 가장 어린친구일테니까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 못간다고 했는데도
아쉬움을 간직한체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라도 가겠다던 광진이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역시 우리아들이야 했지
공항에서 강대장님의 얼굴을 뵙고 엄마는 이번탐험이 아주좋은시간이 될거라
믿고 걱정하나도 하지않기로 했어
전화방송으로 광진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 멋~있던데!!!
하루사이에 벌써 헉``
얼마나 좋았을까~제주도 해안선을 따라 당당하고 멋지게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란.... 다음에 꼭엄마랑 아빠랑 우진이랑 함께 타보도록 하자
광진아!!! 눈이부실정도로 멋있는 내아들아 싸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이런기회를 주신 강대장님과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해드려라
그리고 함께한 대원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길...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562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조한웅 2004.01.02 107
5628 일반 작은영웅 경연이에게 백경연 2004.01.02 240
5627 일반 멋쟁이 석용 남석용 2004.01.02 141
5626 일반 오빠^-^잘 지내고 있지? 이호진 2004.01.02 122
5625 일반 메롱 신광진 2004.01.02 438
5624 일반 화팅! 자랑스런 우리 아들 마광아! 박마광 2004.01.02 429
562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호진 2004.01.02 156
5622 일반 내사랑들에게 진희 , 창현 2004.01.02 157
5621 일반 진희 창현 나의 아이들에게 진희 , 창현 2004.01.02 235
5620 일반 오늘은 더잘했지 진희 , 창현 2004.01.02 163
561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현이에게, 아빠가. 조 성현 2004.01.02 187
5618 일반 사랑하는 딸 김민지 2004.01.01 233
5617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경묵,상묵에게! 임경묵,상묵! 2004.01.01 283
5616 일반 보고싶다 윤수종 2004.01.01 154
5615 일반 2004.01.01 309
5614 일반 Re.. 2004.01.01 222
5613 일반 멋진 나의 아들 남석용 2004.01.01 123
5612 일반 사랑하는형에게 file 남석용 2004.01.01 131
5611 일반 사랑하는아들 준일아 이준일 2004.01.01 228
» 일반 멋쟁이아들 광진에게 신광진 2004.01.01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