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아들민수
이틀동안 많이 힘들었지
무거운 짐을 들고 우리나라를 걸어본 소감이 어떠신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많이 힘들었겠네
오늘하루 감사하다고 하느님께 감사했겠지?
엄마도 민수 와 함께 걷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께
하느님께 기도도 하고
항상 건강하고 서로 도와가며 지내거라
우리의 인생 특히 네가 걸어갈 인생의 길도 지금 걷는 것과 같이 어렵고 힘들때
쉬고 편한기분이들때 행복할때 짜증날때 등등등
그안에 다있단다.
우리는 단지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면 된단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다알아 주신단다.
항상 우리 함께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감사하며 살자.
민수 화이팅 대단한 우리아들 화이팅최고 김민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9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8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67
5789 일반 겨운이가 창현,진희 2004.01.05 155
5788 일반 힘내라 힘내 이낙희 2004.01.05 178
5787 일반 엄마야!! 이다솜 2004.01.05 156
5786 일반 평택 =겨운이 이모가= 창현,진희 2004.01.05 165
5785 일반 창현이형,진희누나힘내~~~=겨운= 창현,진희 2004.01.05 243
5784 일반 멋진 우리 아들에게 윤건 2004.01.05 222
5783 일반 듬직한 아들 동관이 에게 김동관 2004.01.05 436
5782 일반 킼, 킼 이낙희 2004.01.05 342
5781 일반 작은 영웅에게 윤건 2004.01.05 108
5780 일반 현진이 오빠~ 김현진 2004.01.05 125
» 일반 멋진다.민수아들 김민수 2004.01.05 289
5778 일반 사탄이다 이충덕 2004.01.05 114
5777 일반 힘내라 김주영 김주영 2004.01.05 226
5776 일반 빛고을을 통과하네 박마광 2004.01.05 211
5775 일반 귀한 친구. 재민.재석 2004.01.05 150
5774 일반 오늘 하루만 생각하렴... 이경훈 2004.01.05 167
5773 일반 나의 아들아! 남경록 2004.01.05 127
5772 일반 장한 내 아들 경연아!!! 백경연 2004.01.05 208
5771 일반 신나는 국토 횡단이 되길.. 주환, 유환 2004.01.05 138
5770 일반 주영아. 니가 쓴 편지를 읽고... 김주영 2004.01.05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838 1839 1840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