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빈이 화이팅!!!!!!
이 무더운 날에 고생이 많구나....
힘든 국토 종단한다니 삼촌은 정말 네가 대견스럽다...
어쩌면 지금 하는 고생은 너의 인생에서 조그마한 하나의 과정일수 도 있다..
목표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 네가 원하는 목표점에 꼭 도달하길 바란다..
삼촌은 멀리서 나마 네가 성공리에 목표점에 도달하도록 기도하마...
마지막까지 몸 건강하고 서울 도착해서 보도록 하자...
삼촌과 엄마가 마중 나갈께....
20004년 7월 29일에 막내 외삼촌이...
p.s 내일이 중복이란다...
닭 좋아하는 세빈이가 내일 꼬꼬닭을 먹어야 할텐데......
이 무더운 날에 고생이 많구나....
힘든 국토 종단한다니 삼촌은 정말 네가 대견스럽다...
어쩌면 지금 하는 고생은 너의 인생에서 조그마한 하나의 과정일수 도 있다..
목표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 네가 원하는 목표점에 꼭 도달하길 바란다..
삼촌은 멀리서 나마 네가 성공리에 목표점에 도달하도록 기도하마...
마지막까지 몸 건강하고 서울 도착해서 보도록 하자...
삼촌과 엄마가 마중 나갈께....
20004년 7월 29일에 막내 외삼촌이...
p.s 내일이 중복이란다...
닭 좋아하는 세빈이가 내일 꼬꼬닭을 먹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