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잘생기고 멋진 도훈아!
이제 3일 남았구나~~~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걱정은 안되지만 집에서 시원하게 있다가
조금만 나가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데 베낭까지 메고 걸을
도훈이를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이 드는구나.....
1학년때 자전거 국토순례를 하고 와서는 엄마! 공부가 제일 쉬운것 같아요
했던 너의 말이 귓전에 맴도는구나~~
그후로 성적도 많이 오르고 많이 달라졌던 너의 모습에
이번 국토순례후에도 달라질 너의 모습이 기대?된단다...
나머지 일정 무사히 마치고 월요일에 만나자꾸나....
먹고 싶은거 생각해 놨다가 다 얘기해... 엄마가 무한정 쏜다....
지금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면서 몇자 적었다.. 안뇽...

2004.7.31. 새벽 1시에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8809 일반 가슴이 찡하내요 정말로 별동대 최상목 2004.07.31 207
8808 일반 오늘하루도 힘차게~ 김상우 2004.07.31 137
8807 일반 오늘은 무ㅡ척 힘들었을 날이였겠구나 권민석 2004.07.31 199
8806 일반 어데까징 왔나? 윤지영 2004.07.31 157
8805 일반 보고 싶은 막내 최진원 2004.07.31 119
8804 일반 아들아 편지 잘 보았다 유재민 2004.07.31 383
8803 일반 힘내.경훈아! 이경훈 2004.07.31 193
8802 일반 코카 콜라 곰돌이 안녕? 최재원 2004.07.31 219
8801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8탄) 석보리&보동 2004.07.31 146
8800 일반 목이 메여서... 가슴아파서.... 박호경 2004.07.31 208
8799 일반 보고픈 나의딸 보렴 신혜정 2004.07.31 241
8798 일반 병준아 힘내 민병준 2004.07.31 371
8797 일반 헤이 보이 ^^ 김다훈 2004.07.31 224
8796 일반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 황정재 2004.07.31 643
8795 일반 서효덕 화이팅 !!! 서효덕 2004.07.31 121
» 일반 잘생기고 멋진 도훈아! 김도훈 2004.07.31 166
8793 일반 집이 가까워 진다? 허정아 2004.07.31 180
8792 일반 힘내라!! 이상협 이상협 2004.07.31 228
8791 일반 우리딸 최고! 문교선 2004.07.31 215
8790 일반 태건아 힘들었지 윤태건 2004.07.31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