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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무더위에 엄마는 잘했는지 걱정 많이 했는데
아들 엄마 원망 많이 햇지.......?
그렇지만 이런기회가 영재가 살아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거야........
사진과 음성을 듣고 보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
우리아들 끝까지 완주 하리라 믿어......아자 아자 아자....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전화 왔더라
주소 모르면 학교이름으로 엽서 한장 보내드리라
부산 서구 토성동 경남중학교 담임 선생님 쓰고 할수 있지
밤이 많이 보고 싶지 밤이도 바이팅 이다
부탁 1가지 썬 크림 토시 수건은 목에 두르고 꼭 꼭
집에 도착하면 추카 추카 하제
완주까지 모든대원들과 파이팅
잘할수있다 우리영재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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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9329 일반 한호야!!! 이한호(과천중2학년3 2004.08.02 114
9328 일반 많이 힘들지 최선영 민영 2004.08.02 141
9327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file 김관호 2004.08.02 174
9326 일반 우리집 보물1호.. 김현우 2004.08.02 155
9325 일반 보고싶은 노빈 강노빈 2004.08.02 385
9324 일반 엄마 편지를 읽고 있는 진우를 생각하며.. 안진우(25대대) 2004.08.02 238
9323 일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이지해 2004.08.02 463
9322 일반 지나온길 되새기며 김수용 2004.08.02 169
9321 일반 나 시원맘이야 박형준 2004.08.01 133
9320 일반 민철이 에게 24대대 김민철 2004.08.01 358
9319 일반 멋진아들(10) 조이현 2004.08.01 132
9318 일반 홧팅!형준 박형준 2004.08.01 152
9317 일반 박선열 보기. ㅋ 박선열 2004.08.01 153
9316 일반 멎진 형준이에게 박 형준 2004.08.01 232
9315 일반 씩씩한 내 아들 성은아 박성은 2004.08.01 276
931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8.01 240
9313 일반 오늘은 8월1일 조금만 더... file 이용현 2004.08.01 159
9312 일반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김수연 2004.08.01 234
9311 일반 자랑스러운 경태야 박경태 2004.08.01 153
» 일반 보고싶은아들아 서영재 2004.08.01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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