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준에게.
힘들지. 다리에 알도 배기고, 온몸에서 아프다고 아우성이겠고, 안봐도 알지롱.
아빠는 편안한 집에서, 잘지내고 있지롱, 약올르지 롱... 메롱!
남준아. 이번 여행을 스스로 간다고 , 했을때 아빠는 남준이가 , 더커져 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엇단다. 이번 여행에서는 힘들고, 괴로워도, 잘 참고 견딜것으로 믿는다. 남준이가 떠난지 몇칠이 지났지. 아빠는 오래 된것 처럼 느껴지는데, 남준이는 어때. 남준이는 잘 할수 있을거야. 남준이는 잘달리고, 전번에 보니끼 산에도 아빠 보다 더 빨리 올랐지!
남준이 화이팅! 우리아들 잘 한다. 짝.짝,짝.(박수)
이번 여행에서, 남준이가 더 커져서 올날을 기대하며,
사랑스렇고, 잘생기고, 씩씩한 남준에게.
힘들지. 다리에 알도 배기고, 온몸에서 아프다고 아우성이겠고, 안봐도 알지롱.
아빠는 편안한 집에서, 잘지내고 있지롱, 약올르지 롱... 메롱!
남준아. 이번 여행을 스스로 간다고 , 했을때 아빠는 남준이가 , 더커져 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엇단다. 이번 여행에서는 힘들고, 괴로워도, 잘 참고 견딜것으로 믿는다. 남준이가 떠난지 몇칠이 지났지. 아빠는 오래 된것 처럼 느껴지는데, 남준이는 어때. 남준이는 잘 할수 있을거야. 남준이는 잘달리고, 전번에 보니끼 산에도 아빠 보다 더 빨리 올랐지!
남준이 화이팅! 우리아들 잘 한다. 짝.짝,짝.(박수)
이번 여행에서, 남준이가 더 커져서 올날을 기대하며,
사랑스렇고, 잘생기고, 씩씩한 남준에게.